NeoForum 2012

Line in Line展  
2012_0405 ▶ 2012_0422 / 월요일 휴관

1.jpg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 수정(Suejean)_이승현_전윤정

주최/기획 / 성북구립미술관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관람 종료시간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성북구립미술관
SEONGBUK MUSEUM OF ART
서울 성북구 성북동 246번지(성북로 134)
Tel. +82.2.6925.5011
sma.gongdan.go.kr

 

 

성북구립미술관 NeoForum 2012 - Line in Line ● 성북구립미술관에서는 2012년 4월 5일(목)부터 4월 22(일)까지 『NeoForum 2012』-Line in Line 展을 개최한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하는 『NeoForum』은 성북구립미술관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될 프로젝트로서 재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기획 전시와 함께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아카데믹한 강연 및 토론의 장을 형성한다. 또한 이를 통해 미술관의 교육적인 역할을 지향하고, 작가와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직접적인 기회를 제공하여 관람객 및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2.jpg
수정(Suejean)_流音 Flowing Sound 2_한지에 먹_73×73cm_2012

 

3.jpg
수정(Suejean)_流音 Flowing Sound 4_한지에 먹_73×73cm_2012
 

 

이번 『NeoForum』전시는 'Line in Line'이라는 주제 아래 '선(Line)'이라는 본질적인 조형요소를 통해 가시화된 내면 또는 가상의 세계를 표현하는 수정(Suejean), 이승현, 전윤정 작가로 구성된다. 이 3명의 작가는 뿌리기, 붓질 드로잉, 라인 테이핑(taping)과 같은 특정한 예술 행위를 통해 감각적인 형상 혹은 이미지들을 생성하고, 캔버스 화면과 전시장 벽면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친숙하고도 낯선 풍경을 연출해낸다.

 

 

4.jpg
이승현_Masterpiece virus 002_장지에 주묵_117×212cm_2008

 

5.jpg
이승현_Masterpiece Virus 004_장지에 먹_138.5×212cm_2008

 

 

수정(Suejean)은 자아의 본질 속에 내재되어 있는 '아름다움'을 소리로 파생시키고, 이를 화면 위에 자유롭게 흩뿌려진 먹물의 형상을 통해 가시화된 이미지로 재탄생시킨다. 이승현은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탄생된 생명체 혹은 전통 명화의 이미지들을 무수히 많은 붓질로 해체하고 조합하여 기이하고도 오묘한 화면을 연출한다. 전윤정은 캔버스 화면 혹은 실제 벽면에 0.2mm 라인테이프를 겹겹이 쌓아 올려 만들어낸 형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 속에 숨겨진 감정들을 외부로 풀어내고자 한다. 그는 라인테이프가 만들어내는 드로잉 선의 형상뿐만 아니라 작업 과정에서 보여지는 행위 자체를 통해 본인의 감정을 전달하고 있다.

 

 

6.jpg
전윤정_Black rainbow_캔버스에 블랙 라인 테이프_120×120cm_2009

 

7.jpg
전윤정_escape series_crying_캔버스에 블랙 라인 테이프_116×73cm_2008
 

 

성북구립미술관 『NeoForum 2012』-Line in Line 展은 '선'이라는 조형 요소와 드로잉을 바탕으로 독특한 회화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가들을 중심으로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폭넓어진 현대 미술의 일면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아울러 전시 기간 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시 연계 강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실기 강좌를 마련하여 관객들의 전시 이해도를 높이고, 작품 세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 김경민

 

 

전시 연계 프로그램

○ 성인 대상 미술 교양 강연 – 현대미술 감상법    
일시: 2012. 4. 12(목)/ 19(목) 오전 10:00(총 60분)
   
장소: 성북구립미술관 제 2 전시실
 

 

○ 어린이 미술 실기 강좌 – 드로잉 놀이    

일시: 2012. 4. 14(토)/ 21(토) 오후 3:00(총 100분)    
장소: 성북구립미술관 제 2 전시실

 

 

 

 

Lee, Seung-Hyun